[스포츠 토픽]호나우두, 「에이즈퇴치 전도사」로

입력 1998-11-17 19:09수정 2009-09-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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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도사’ 호나우두(22·브라질). 최근 이탈리아 프로팀 인터 밀란의 주주가 된 그가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퇴치 전도사’로 나섰다.

호나우두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의 캠페인에서 “세계 청소년 5명 중 1명꼴로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고 역설.

그는 “경기는 오늘 못하면 내일을 기약할 수 있지만 에이즈는 한번 걸리면 끝장”이라며 “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섹스를 권장하겠다”고 다짐. 〈제네바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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