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2 10:531998년 11월 12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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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측은 “이번 구조조정안이 광주 전남지역의 사업장에 미칠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세계 타이어업계 ‘빅10’에 올라 있는 흑자 주력기업인 금호타이어의 경우 광주 송정리공장과 곡성 겸면공장 등 두 곳의 생산규모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김 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