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소식]OB, 구자운과 2억7천만원 계약

  • 입력 1998년 11월 3일 19시 09분


■프로야구 OB는 3일 고졸우선 지명선수인 투수 구자운(서울고)과 계약금 2억5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을 했다. 롯데도 이날 2차지명 1순위인 김사율(경남상고)과 계약금 2억3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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