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김현석도「40-40」기염…포항전 어시스트추가

입력 1998-10-10 19:10수정 2009-09-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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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김현석(31·울산 현대)이 국내프로축구 사상 두번째로 ‘40(득점)―40(도움)’을 달성했다.

김현석은 10일 포항에서 열린 98현대컵 K리그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전반 12분 정정수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해 통산 89득점 40도움을 기록했다.

올 아디다스 코리아컵에서 11골을 몰아넣어 득점왕에 올랐던 김현석은 정규리그 들어 부상 등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다 지난달 5일 일본에서 돌아온 고정운(포항)에게 첫 대기록 작성의 영예를 뺏겼다.

부천 SK는 익산에서 열린 전북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원식이 혼자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3대2로 승리, 9승8패 승점 24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대전경기에서는 안양 LG가 ‘꼴찌’ 대전 시티즌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포항〓권순일·배극인기자〉stt77@donga.com

△익산

SK 3(1―1 2―1)2 전북

득점〓최진철(22분·도움 이경춘) 하은철(51분·이상 전북) 이을용(10분·도움 김경범) 이원식(54분·도움 강철, 59분·이상 SK)

△대전

대전 3(1―2 2―0)2 LG

득점〓신진원(6분) 정성천(59분·도움 신진원, 70분·도움 신진원·이상 대전) 빅토르(4분·도움 김대성) 올레그(36분·이상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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