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伊대회]칠레 리오스 「손쉬운 정상」

입력 1998-05-19 19:47수정 2009-09-2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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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테니스 영웅’ 마르셀로 리오스(세계랭킹 3위)가 땀 한방울 흘리지않고 98이탈리아남자테니스대회(총상금 2백40만달러) 단식 패권을 손에 넣었다.

18일 로마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리오스와 알베르트 코스타(스페인)의 결승에서 코스타가 손목 부상으로 경기전 기권해 버린 것.ATP투어대회 사상 결승 경기가 무산된 것은 89년 키비스케인에서 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가 이반 렌들과의 경기 전날 밤 자동차 사고로 경기장에 나가지 못한 이후 두번째다.

이날 기권승으로 리오스는 우승상금 35만달러와 함께 올시즌 네번째 단식 타이틀을 차지했다.

〈로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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