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주에 「황룡사지 전시관」 건립추진

입력 1998-01-20 07:57수정 2009-09-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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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지(皇龍寺址)전시관’이 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안에 건립된다. 경북도는 총사업비 2백74억원을 들여 올부터 2008년까지 지하1층 지상9층 연건평 1천4백50평 높이 80m 규모의 전시관을 건립키로 하고 건물형식 등을 문화재관리국에 승인요청했다. 건축양식은 바깥 모양은 황룡사 9층 목탑형(木塔型)이고 내부는 현대건축 기법으로 구성되는데 황룡사지 유물 4만여점과 경주지역 주요유적의 모형을 제작해 전시하게 된다. 사적 6호인 황룡사는 고려 고종 25년(1238년) 몽고군의 침공으로 당탑(堂塔)은 물론 모든 건물이 소실돼 지금은 그 유적만 남기고 있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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