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다저스 PO진출 아직 희망…선두와 2경기차

입력 1997-09-27 20:16수정 2009-09-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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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막판 2연승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27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6발로 콜로라도 마운드를 폭격, 10대4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시즌 87승73패를 기록했으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17대4로 대파, 승차는 그대로 2경기. 그러나 다저스는 남은 두경기를 모두 이기고 샌프란시스코가 2전전패한다면 서부지구 1위 결정전을 치를 수도 있다. 다저스는 1회 마이크 피아자의 왼쪽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에릭 캐로스의 3점포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이날 몬데시는 홈런 두방을 쏘아 올려 다저스 사상 최초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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