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난지도 대형폐기물 처리 20여종으로 확대

  • 입력 1997년 7월 24일 20시 34분


서울시와 한국재생공사는 24일 그동안 냉장고 세탁기 TV 등 3종의 폐가전품만 받던 난지도 대형폐기물처리공장의 처리품목을 20여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확대된 품목은 가스레인지 에어컨 PC 전기밥솥 오디오 자전거 선풍기 피아노 전자레인지 등이다. 〈윤양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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