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부산서 「베이직 필름 페스티벌」

  • 입력 1997년 6월 24일 09시 41분


프랑스 칸영화제 50주년 기념 「베이직 필름 페스티벌」이 24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 눌원아트홀에서 열린다. 「제3의 사나이」 「욜」 「달콤한 인생」 등 인간의 사랑과 고통을 아름답게 표현한 명작들이 하루 4편씩 28회 상영된다. 051―622―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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