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독자편지/바로잡습니다]

입력 1997-03-22 08:39업데이트 2009-09-27 01:49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본보 14일자 33면 「李東寧(이동녕)선생 서거 75주기 추모식」기사중 3.1운동여성동지회는 3.1여성동지회의 잘못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13일자 39면 휴지통 기사중 구속된 정준식씨는 경기 부천시 심정동 미도광학 대표가 아니며 피해자인 미도광학 대표 전모씨도 휴대전화를 분실한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