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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백제로 연말 확장개통…착공 18년만

입력 1997-01-23 09:13업데이트 2009-09-2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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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金光午 기자」 전주시가 80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해 온 백제로 개설 및 확장사업이 18년만인 올해 마무리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96억원을 들여 백제로 가운데 팔달로∼백제교 6백60m구간과 지난해 착공한 남전주전신전화국앞 2백m 구간의 노폭을 35m에서 50m로 확장, 연말까지 사업을 끝마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안에 남전주전신전화국 앞 사거리에서 서부시장 입구까지 2백여m 구간의 확장사업을 끝내고 종합운동장 인근 도로부지도 매입하기로 했다. 백제로는 전주역∼종합경기장∼백제교∼빙상경기장∼서부시장∼평화동사거리를 잇는 길이 8.3㎞ 노폭 50m의 간선도로로 지금까지 1천2백15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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