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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휴스턴 격전속 새크라멘토 격파…89대80
업데이트
2009-09-27 07:14
2009년 9월 27일 07시 14분
입력
1997-01-17 16:36
1997년 1월 17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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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주전들의 부상과 퇴장속에서도 새크라멘토킹즈를 물리치고 중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휴스턴은 17일 홈코트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6-'97정규리그에서 하킴 올라주원(26득점)과 찰스 바클리(16득점, 10리바운드,8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새크라멘토를 89-8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팀 전력의 「핵」 바클리는 3쿼터 5초를 남기고 발목을 다쳐 코트를 물러났고 올라주원은 4쿼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2개의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했다. 이에 앞서 1쿼터 경기도중 새크라멘토의 가드 타이어스 에드니가 휴스턴의 오델러 해링턴의 무릎에 부딪혀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되는 통에 10여분간 경기가 중단됐다. 칼 말론이 28득점과 리바운드 11개를 건진 유타 재즈는 피닉스 선즈를 95-91로 물리쳤다. 피닉스는 케빈 존슨(21득점,12어시스트)과 웨슬리 퍼슨(20득점)이 분전했으나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91-9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세르딕 세발로스의 3점슛이 무위에 그쳐 무릎을 꿇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올랜도 매직을 78-67로 물리치고 최근 8연승과 홈경기 15연승의 기록행진을 벌였다. 크리스찬 레이트너가 22득점을 올린 애틀랜타는 2쿼터까지 37-38,1점 뒤진 채로마쳤으나 3쿼터부터 센터 디켐베 무톰보를 중심으로 상대 공격라인을 압박하는 강압수비를 펼쳐 역전에 성공했다. 이밖에 마이애미 히트는 보스턴 셀틱스를 102-94로 물리쳐 뉴욕 닉스와 동부지구 공동선두가 됐고 덴버 너게츠는 연장전 끝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88-87로 따돌렸다. ◇17일 전적 휴스턴 89-80 새크라멘토 덴 버 88-87 클리블랜드 유 타 95-91 피닉스 애틀랜타 78-67 올랜도 마이애미 102-94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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