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테나]유도회-유도원 연내 통합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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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憲기자」 대한유도회의 숙원사업이었던 한국유도원과의 통합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한국유도원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이상찬 전이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제10대 이사장에 용인대 총동문회장인 강태수유도원감사(62)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유도회는 이를 계기로 오는 24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유도회의 사단법인화에 관한 건을 의결, 빠르면 올해안으로 재단법인 형태를 갖춘 유도원과의 법인대 법인으로 통합하게 된다. 강태수 신임이사장의 선임에 따라 이사장을 포함한 15명의 이사진이 모두 유도회와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인사들로 재편돼 두 단체의 통합은 눈앞에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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