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桓壽 기자」 OB는 8일 김상호와 지난해 연봉 9천만원보다 8백만원 오른 9천8백만원에 재계약했다.
김상호는 지난 시즌 1백17경기에 나와 타율 0.268 홈런 20개 75타점을 기록했다. 김상호는 계약후 『아쉽지만 지난해 최하위에 머문 팀 성적에 책임을 느끼고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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