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쇼트트랙]전이경-김동성 1,500m 우승

입력 1996-10-26 12:00수정 2009-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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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경(연세대)과 김동성(경기고)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된 `96세계랭킹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녀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2관왕 전이경은 25일(현지시간) 대회 첫날 여자 1,500m 결선 레이스에서 2분28초03를 마크,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또 김윤미(정신여고.2분30초05)와 안상미(대구정화여고.2분30초47)는 나란히 2,3위에 올라 한국선수가 메달을 석권했다. 남자부 같은 종목에서는 유망주 김동성이 2분24초14로 `간판스타' 채지훈(연세대.2분25초72)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단거리의 귀재' 프레드릭 블랙번(캐나다)이 3위에 올랐다. 한편 계주에서는 남녀 모두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여자팀은 예선에서 4분20초42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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