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배건율, 남자 400m 역대 9위 기록…전국종별선수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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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건율(안양시청)이 육상 남자 400m 역대 9위 기록을 세웠다.

배건율은 1일 전남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46초49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46초49는 배건율의 개인 최고 기록이자 역대 9위 기록이다.

고교 시절 아시아 20세 이하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배건율은 이번 대회에서 기록을 한층 단축했다.

여자 중등부 100m 허들 결선에서는 이하늬(대청중)가 14초28의 대회 신기록이자 개인 최고 기록으로 우승했다.

김준성(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21초40으로 우승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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