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대표-단장 중징계

  • 동아일보

프로야구 롯데가 대만 전지훈련 중 일부 선수들이 불법 도박을 한 것과 관련해 이강훈 대표(56)와 박준혁 단장(46) 등 프런트 인원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그 대신 고승민(26), 김동혁(26), 김세민(23), 나승엽(24) 등 대만에서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이 밝혀진 선수들에 대해서는 추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네 선수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30∼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팀 징계위원장을 맡아 ‘셀프 징계’를 내린 박 단장은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있으니 책임을 안 질 수 없는 사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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