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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LG 복귀 대신 미국 잔류…MLB 도전 의지 강했다
뉴스1
입력
2026-01-06 08:54
2026년 1월 6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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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미국서 3번째 시즌 준비
2년간 마이너 생활 전전…통산 76경기 ERA 5.6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 뉴스1 DB
KBO리그 세이브왕 출신 오른손 투수 고우석(28)이 국내 복귀 대신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다.
고우석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구단 털리도 머드헨스에 소속됐다. 연봉과 스프링캠프 초청 여부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견인한 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온 고우석은 2년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개막 로스터부터 제외된 고우석은 두 달 뒤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는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고, 그해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뒤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잔여 시즌을 소화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고 투구하는 고우석. 공동취재
2년간 여러 팀을 전전했던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통산 76경기 6승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의 성적을 냈다. 절친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를 누빌 때 그는 꿈꿔왔던 무대로 한 번도 승격되지 못했다.
냉정하게 말해, 미국 진출 후 시간은 내내 실패였다.
그의 150㎞대 강속구는 훨씬 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즐비한 미국 무대에서 특출한 경쟁력이 아니었다. 피안타율 0.28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64 등 투구 내용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 때문에 고우석이 KBO리그로 돌아오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왔다. 고우석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에 진출했기 때문에 국내로 복귀할 때 원소속팀 LG와 협상해야 했다.
그러나 고우석은 미국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무모할 수 있다는 평가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다. LG 구단도 내부적으로 고우석이 복귀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고, 이를 고려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했다.
미국에서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고우석은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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