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은 없고, 황희찬은 부진…내년 EPL 코리안리거 사라지나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31 12:39
2025년 12월 31일 1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일한 ‘코리안리거’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튼은 강등 위기
임대 떠난 양민혁·윤도영 등은 EPL 입성까지 시간 걸릴 듯
[맨체스터=AP/뉴시스]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내년에는 사라질 위기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
2025~2026시즌 EPL 남은 한국 선수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황희찬뿐이다.
한때 ‘명장’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부터 ‘코리안가이’로 불릴 정도로 상승세를 탔던 황희찬은 이번 시즌 부상과 부진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
2023~2024시즌 커리어 최다인 13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 1위에 올랐던 황희찬은 2024~2025시즌 2골 1도움에 그치더니, 2025~2026시즌은 절반 정도가 지난 현재 1골 1도움밖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잦은 부상 여파로 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한 데다 소속팀의 부진으로 사령탑이 바뀌면서 부진에 빠져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올 시즌 EPL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 20명을 꼽으면서 황희찬을 3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올해 마지막 경기였던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25~2026시즌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3분 근육 통증으로 교체됐다.
오히려 상대 선제 득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유럽통계전문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최저인 평점 5.9점을 받았다.
울버햄튼은 11연패에서 가까스로 탈출했으나, 개막 19경기 연속 무승(3무 16패) 늪에 빠지며 강등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
울버햄튼은 EPL 20개 팀 중 최하위인데,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18)와는 벌써 승점 15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대로 반등 없이 후반기에도 부진이 계속된다면, 울버햄튼의 강등은 시간 문제다.
한국 축구는 2005년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해 EPL 1호 선수가 된 이후 이영표, 설기현,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등이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간 맹활약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손흥민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무대에 진출하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강등 위기에 몰리면서 EPL에서 한국 선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토트넘과 브라이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각각 입단한 양민혁(포츠머스), 윤도영(엑셀시오르), 박승수는 임대를 떠나거나 2군에서 뛰어 EPL 입성까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9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0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9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0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세종 도심에 멧돼지 3마리 출몰…2마리 사살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미혼남녀 10명 중 6명 “결혼 생각 있다”…출산의향도 40%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