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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 첫 한국 여성 집행위원 박주희, 2029년까지 임기 연장
뉴스1
입력
2025-07-30 11:28
2025년 7월 3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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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열린 정기 총회에서 연임 확정
박주희 국제수영연맹 집행위원(대한수영연맹 제공)
국제수영연맹의 한국 여성 첫 집행위원으로 위촉됐던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이 재선임, 2029년까지 임기를 연장했다.
박주희 위원은 29일(한국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 정기 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했다.
2022년 12월 한국 여성 최초로 국제수영연맹 집행위원에 선출된 박 위원은 국제 스포츠 외교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에는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버서더로도 위촉, 수영뿐만 아니라 국내외 스포츠 외교 분야에서 중추적 소임을 수행했다.
박 위원은 “대한민국의 스포츠 외교와 수정 발전을 위한 역할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함께 참석한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박 위원의 연임은 한국 수영과 아시아 수영의 위상을 다시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기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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