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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14년 연속 올스타 출장…역대 최다 이어 최장 연속 신기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2 21:09
2025년 7월 12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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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25년까지 14년 연속 출장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KBO 통산 올스타 최다 출전에 이어 최장 연속 출장 기록까지 새로 세웠다.
나눔 올스타의 김현수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6회 교체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팀이 7-5로 앞서던 6회말 2사 1루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하며 등장한 김현수는 드림 올스타 7번째 투수 이호성의 3구째 시속 122㎞ 커브를 노렸으나 더블플레이를 기록하고 말았다.
김현수는 감독 추천 선수로 올 시즌 올스타전에 나서며 KBO리그 통산 최다 올스타 출전 횟수를 경신했다.
2006년 육성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은 김현수는 2006년과 2007년을 제외하곤 KBO리그에서 뛰던 매 시즌 올스타 무대에 올랐다.
통산 16번째 올스타에 뽑힌 그는 양준혁(은퇴)의 15회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도 출전하며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4년 연속 출장(해외 진출 2016~2017년 제외)을 기록했다.
이 역시 양준혁이 보유한 13년 연속 출장(1995~2007년)을 넘어선 역대 최장 기록이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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