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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월 타율 0.172’ 이정후, MLB 보스턴전 결장…팀은 3-2 승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22 09:16
2025년 6월 22일 09시 16분
입력
2025-06-22 09:15
2025년 6월 22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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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오늘 휴식
AP 뉴시스
6월 들어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휴식을 가졌다.
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이정후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건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3일 만이다. 당시 허리 통증으로 인해 벤치에서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다.
지난달 27경기에서 타율 0.231로 주춤했던 이정후는 이달 들어 페이스가 더 떨어졌다. 17경기에서 타율 0.172에 그쳤고, 최근 3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5, OPS(출루율+장타율)는 0.734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을 3-2로 제압하며 전날 5-7 패배를 설욕했다.
1회말 엘리엇 라모스가 선제 1점 홈런을 터트렸고, 3회말에는 ‘이적생’ 라파엘 데버스가 친정팀 보스턴에 비수를 꽂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날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43승 3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 보스턴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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