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최형우,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눈앞…역대 2번째
뉴시스
입력
2024-05-16 14:32
2024년 5월 16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날 두산전서 시즌 8호 홈런 기록
ⓒ뉴시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야수 최형우(41)가 KBO리그 역대 2번째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에 성큼 다가섰다.
최형우는 지난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8회 1점 홈런을 기록, 시즌 8번째 홈런을 작성했다. 이로써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최형우는 2008시즌 19홈런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17홈런)까지 매 시즌 홈런 10개 이상을 기록했다. 2014~2016시즌에는 홈런 30개(31홈런·33홈런·31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KBO리그 역대 6번째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사에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최정(SSG 랜더스)뿐이다. 최정은 2006년(12홈런)부터 올해까지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썼다. 올 시즌에는 12개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과기장관 “AI 활용 모르는 국민 많다”…李 “나도 모르겠다”
“영원히 머물건가”…자율주행 택시 3대 대치에 막힌 골목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