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정후, 발 타박상으로 2G 연속 결장…“내일 또는 모레 복귀할 수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1 10:36
2024년 5월 11일 10시 36분
입력
2024-05-11 10:35
2024년 5월 11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일 콜로라도전서 파울 타구에 발 맞아
ⓒ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발 타박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한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정후는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 대신 오스틴 슬레이터가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이정후가 일요일(12일) 또는 월요일(13일)에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파울 타구에 왼발을 맞고 통증을 느껴 10일 콜로라도전에 결장했다.
올해 MLB에 데뷔한 이정후가 2경기 연속 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체력 관리를 위해 두 차례 1경기 휴식을 가진 바 있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2홈런 8타점 15득점 출루율 0.310 장타율 0.331을 기록했고,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NYT에 등장한 ‘불수능’ 영어 문항…온라인 퀴즈로 소개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