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금빛 역영’ 김우민 “우승 예상 못해…파리올림픽에도 좋은 영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12 07:14
2024년 2월 12일 07시 14분
입력
2024-02-12 07:13
2024년 2월 12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하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신의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인 김우민(23·강원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각오를 한껏 드러냈다.
김우민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300m 지점을 통과할 때까지 세계신기록 페이스를 선보인 김우민은 일라이자 위닝턴(호주·3분42초86)을 0.15초 차로 제쳤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등극하며 아시아 무대를 제패한 김우민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한국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김우민이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역대 두 번째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을 마친 뒤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레이스를 잘 마친 것 같아 후련하다. 우승을 예상하지는 못했다”며 “첫 세계선수권 레이스를 금메달로 시작해 뜻깊고, 뿌듯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번 세계선수권은 여름에 열리던 예년과 달리 겨울에 벌어진 탓에 선수들의 기록이 다소 저조한 편이었다.
김우민도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지난해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5위를 차지할 때 작성한 종전 개인 최고기록인 3분43초93를 무려 1초21 앞당겼다.
김우민은 “파리 올림픽이 올해 가장 큰 목표고, 올림픽으로 향하는 훈련 과정 중에 세계선수권을 뛰었다.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었다”면서 “그래도 좋은 기록을 내서 파리 올림픽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김우민의 기록은 박태환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작성한 한국기록은 3분41초53에 1초18 뒤진다.
김우민은 “파리 올림픽까지 열심히 훈련을 해나가겠다. 훈련을 잘 소화하다보면 좋은 기록은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금메달로 김우민도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렸다.
김우민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해냈다. 더 큰 무대인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9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10
망명한 이란 왕세자, 獨서 회견뒤 ‘토마토 주스 테러’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2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3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6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9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10
망명한 이란 왕세자, 獨서 회견뒤 ‘토마토 주스 테러’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5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6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9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GPT-5.5’ 공개… 앤스로픽 정조준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에 “좋지 않게 본다” 49%
주말 맑고 대기 깨끗…일교차 20도 안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