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즌 첫 그랑프리 출전한 ‘피겨장군’ 김예림, 착지 실수에 쇼트 8위
뉴스1
업데이트
2023-11-10 20:19
2023년 11월 10일 20시 19분
입력
2023-11-10 20:19
2023년 11월 10일 2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예림(단국대)이 1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대학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2.19/뉴스1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20·단국대)이 2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위한 첫 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김예림은 1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6.64점, 예술점수(PCS) 32.92점, 합계 59.56점을 받았다. 11명 중 8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 대회는 김예림의 올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첫 대회다.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NHK트로피가 예정돼 있다.
김예림은 2022-23시즌 그랑프리 드 프랑스에서 은메달, NHK트로피에서 금메달을 따 각 종목 상위 6명이 진출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섰는데 이번 대회 선전으로 두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렸다.
그러나 점프 실수가 나오며 아쉬운 결과를 냈다.
김예림은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러츠 점프에서 착지 실수를 범했다.
김예림은 두 번째 점프인 더블 악셀을 실수 없이 뛰었지만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 3회전 점프 대신 더블(2회전)에 그쳐 잃었던 점수를 찾지 못했다.
다소 아쉽게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김예림은 오는 11일 프리스케이팅에서 만회를 노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