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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첫 출격’ 황선홍호, 조별리그 3전 전승 16강행
뉴시스
입력
2023-09-24 22:35
2023년 9월 24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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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키르기스스탄과 16강 맞대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황선홍호가 대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치고 16강으로 향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선발로 나서 전반 36분을 소화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바레인과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쿠웨이트(9-0 승), 태국(4-0 승)을 완파하며 일찌감치 조 1위 16강을 확정한 황선홍호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달렸다.
3경기 동안 16골을 넣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한국은 16강에서 F조 2위인 키르기스스탄과 27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키르기스스탄은 F조 최종전에서 대만을 4-1로 대파해 인도네시아, 대만과 1승2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이들 간 골 득실과 다득점 등을 따진 결과 가장 앞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축구는 23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A, B, C, E, F조는 4개국이, D조는 3개국이 편성됐다.
각 조 2위까지 12개국과 3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에 오른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역대 최다 우승(5회) 기록을 보유한 한국은 6번째이자,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2014 인천 대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진화(중국)·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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