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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단체전 최소 동메달 확보…4강서 한일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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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0:33
2023년 9월 24일 20시 33분
입력
2023-09-24 20:32
2023년 9월 24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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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위 결정전 않고 준결승 모두 동메달
신유빈 부진했으나 4단식에서 만회해
오는 25일 일본과 준결승전 치를 예정
한국 여자 탁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4일 오후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8강전 홍콩과의 경기에서 매치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아시안게임 탁구는 3, 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진 두 팀 모두에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에 한국 대표팀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4강전은 대만을 3-0으로 완파한 일본과 오는 25일 오후 12시에 치른다. 금빛 사냥을 하는 길목에서 한일전을 소화하는 한국이다.
준결승에 오르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1단식에서 신유빈이 두호이켐에게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다행히 2단식에서 전지희가 주청주를 3-1로, 3단식에서 서효원이 리호칭을 3-2로 꺾었다. 그리고 4단식에 나선 신유빈이 1단식의 패배를 만회하며 주청주를 3-0으로 꺾었다.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여자 탁구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단체전 준결승에 올랐다.
일본을 넘는다면 26일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중국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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