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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명 최다’ APBC 2023 대표팀 예비 명단 62명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3-09-01 15:02
2023년 9월 1일 15시 02분
입력
2023-08-31 17:06
2023년 8월 31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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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1,2루 상황 한화 3번타자 노시환이 우월 3점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3.7.1. 뉴스1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지난 29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에 출전할 대표팀 예비 선수 명단 62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대회가 개최된데 이어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APBC 2023은 24세 이하(1999년 1월1일 이후 출생)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내의 선수 및 와일드카드 3명(199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으로 구성된다.
초대 대회는 한국과 일본, 대만이 출전했다. 일본이 3전 전승으로 우승했고 한국은 2승2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비 명단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가장 많은 9명을 배출했다. 이어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7명씩 뽑혔고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에서 6명이 차출됐다.
이밖에 한화 이글스는 5명, LG 트윈스, KT 위즈, 두산 베어스에서 각각 4명씩 선발됐다. 상무에서도 4명이 포함됐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30명, 포수가 7명, 내야수 17명, 외야수 8명으로 구성됐다.
노시환, 문동주(이상 한화), 원태인(삼성), 강백호(KT), 김혜성(키움), 한동희(롯데), 김도영(KIA) 등 한국 야구의 현재이자 미래가 대거 승선했다.
KBO는 오는 10월 중순 최종 26일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APBC 2023은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사흘간 풀리그(연맹전)를 벌여 예선 결과에 따라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3위 결정전 또는 결승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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