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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 ‘역대 최다’…45개국 1만2500명
뉴시스
입력
2023-07-24 14:56
2023년 7월 24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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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마감일까지 1만2500명 선수 등록"
종전 최다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1만1300명 넘어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다인 1만250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사상 최대 규모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산하 45개국이 엔트리 마감일인 15일까지 1만250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고 전했다.
종전 아시안게임 최다 선수 등록 기록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1만1300명이다. 제1회 아시안게임인 1951년 뉴델리 대회 때는 11개국 489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인도, 홍콩 등 6개 나라는 600명 이상의 선수단을 꾸렸다.
43개국이 출전 선수를 등록한 육상은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분류됐다. 가장 많은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목은 축구다.
9월23일 개막해 10월8일까지 치러지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40개 종목(61개 세부 종목)에 총 483개 금메달이 걸려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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