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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오픈 3위’ 안병훈, 세계랭킹 85위…46계단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23-07-17 11:26
2023년 7월 17일 11시 26분
입력
2023-07-17 11:25
2023년 7월 1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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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안병훈(32·CJ대한통운)이 세계랭킹 85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31위보다 46계단 상승한 85위에 자리했다.
안병훈은 지난 1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올 시즌 세 번째 톱10을 달성한 안병훈은 다음주 열리는 메이저대회 디 오픈 출전권도 획득했다.
스코티시 오픈 선전으로 안병훈은 지난 2021년 4월(96위)이후 약 2년3개월 만에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의 역대 최고 순위는 2016년 기록한 24위다.
한국 선수 가운데서는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주형(21?나이키 골프)이 24위로 뒤를 따랐고 김시우(28?CJ대한통운)가 36위, 이경훈(32?CJ대한통운)이 53위에 자리했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욘 람(스페인)을 3위로 끌어 내리면서 2위를 차지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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