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정후, 최연소 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 이승엽 넘어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2 11:37
2023년 7월 12일 11시 37분
입력
2023-07-12 11:36
2023년 7월 12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11일 KBO리그 최연소 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상황때 2사 1루에서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7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으며, 이는 리그 최연소이기도 하다. 이정후는 24세 10개월 21일 나이로 기록을 달성했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했던 24세 11개월 24일의 최연소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젤렌스키 “90일내 선거 가능”…트럼프 “우크라 민주주의 아닌 지점 도달”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