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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탈환…코다에 0.01점 리드
뉴스1
업데이트
2023-05-23 06:22
2023년 5월 23일 06시 22분
입력
2023-05-23 06:21
2023년 5월 23일 0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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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8·솔레어)이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고진영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8.26점을 기록하며 넬리 코다(미국·8.25점)를 0.01점 차로 제치며 1위가 됐다.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이후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 세계 1위 자리를 내준 지 약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순위를 되찾았다.
이번 순위 상승으로 고진영은 총 146주간 1위를 유지하면서 역대 최장 기간 1위에 자리한 로레아 오초아(멕시코·158주)와의 격차를 좁혔다.
고진영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손목 부상으로 고전하면서 세계 1위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지난 겨울 손목 부상을 치료하고 재활에 집중한 고진영은 지난 3월 HSBC 월드챔피언십과 지난 15일 파운더스컵 우승을 통해 세계 1위를 탈환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유지했고, 릴라 부(미국), 이민지(호주), 티띠꾼, 렉시 톰슨(미국)이 그 뒤를 따랐다.
김효주(28·롯데)는 10위를 지키며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유진(23·한화큐셀)은 지난주 104위에서 19계단 순위가 오른 85위를 마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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