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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미국서 열린 유럽여자골프 대회서 공동 3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2 10:18
2023년 5월 22일 10시 18분
입력
2023-05-22 10:17
2023년 5월 22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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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ET 아람코 팀 시리즈(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최종합계 이븐파 261타를 친 리디아 고는 올리비안 코반(독일)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적어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에게 돌아갔다.
1타 차 2위는 클라라 다비드손 스필코바(체코)다.
미국여자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7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는 LET에서도 7승을 쌓고 있다.
지난 2월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이후 3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하지만 최근 PGA 투어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건 긍정적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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