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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4대륙 선수권서도 女 500m 금…트랙레코드까지
뉴스1
업데이트
2022-12-03 13:18
2022년 12월 3일 13시 18분
입력
2022-12-03 13:17
2022년 12월 3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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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23·의정부시청). /뉴스1
스피드스케이팅의 새로운 간판으로 떠오른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선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 여자 500m에서 38초141의 트랙레코드로 우승을 차지했다.
7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민선은 첫 100m 기록이 10초68로 전체 4위에 그쳤지만, 이후 뒷심을 발휘하며 기록을 단축했다.
2위 고나미 쇼가(일본·38초519)와는 0.378초의 격차다.
김민선은 지난달 열린 ISU 월드컵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자 5000m에 출전한 이승훈(34·iHQ)은 6분23초364의 기록으로 비탈리 치쉬골레프(카자흐스탄·6분22초815)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500m에 나선 김준호(27·강원도청)는 34초97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취소된 뒤 올해 3년만에 재개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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