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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53만장…로마 디발라, 호날두의 유니폼 최다 판매 기록 넘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7-25 11:48
2022년 7월 25일 11시 48분
입력
2022-07-25 11:24
2022년 7월 25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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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발라와 호날두(더선캡처)© 뉴스1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AS로마로 이적한 파울로 디발라(아르헨티나)가 새로운 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유벤투스에서 293경기 115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던 디발라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로마 유니폼으로 바꿔 입었다. 로마 팬들은 디발라를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디발라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이 하루 만에 무려 53만5000장 팔렸다. 이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했을 때 기록했던 52만장보다도 많은 세리에A 역대 하루 유니폼 최다 판매량”이라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스타였던 호날두는 2018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 유벤투스는 물론 세리에A 전체에 큰 열풍을 일으켰던 바 있다.
당시 유벤투스 소속의 디발라는 호날두를 향한 집중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져 ‘조연’ 역할이었는데, 로마에서 리그 최고의 스타를 노리고 있다.
한편 디발라는 로마에서 등번호 21번을 달았다.
로마는 당초 등번호 10번을 제안했지만 디발라는 “로마에서 10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프란체스코 토티가 로마에서 이룬 업적은 대단하다. 이는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정중하게 사양했다.
토티는 1993년부터 2017년까지 로마에서만 활약했던 원클럽맨으로, 로마의 10번은 곧 토티를 상징하는 번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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