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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잠실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등 전야제 풍성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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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6:04
2022년 7월 5일 16시 04분
입력
2022-07-05 16:03
2022년 7월 5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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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별들의 전쟁이 다양한 사전 이벤트 예고로 벌써부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2022 신한은행 쏠 KBO 올스타전은 15일 잠실구장에서의 올스타 프라이데이로 포문을 연다.
미래의 KBO리그 스타들인 퓨처스 올스타들은 사인회로 팬들과 만난다. 오후 4시40분부터 그라운드 외야 잔디에서 이뤄진 사인회와 포토타임에는 북부와 남부 리그 올스타 등 총 16명이 참가한다.
KBO는 퓨처스 올스타전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팬 사인회 참여권(1인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야구장 밖 팬페스트존의 베이스볼5 경기장에서도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퓨처스 올스타 선수 4명이 팬들과 팀을 이뤄 공 하나로 즐기는 일명 ‘주먹야구’로 흥을 돋운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후 6시 북부리그(LG·고양(히어로즈)·두산·SSG·한화)와 남부리그(상무·롯데·NC·삼성·KT·KIA)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나도 축제는 계속된다.
지난해 스트릿우먼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은 여성 댄스 크루 훅(Hook)이 그라운드에 올라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야구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후에는 KBO 올스타로 선정된 5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스타전 최대 이벤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거행된다.
홈런레이스에는 드림, 나눔 올스타에서 각 4명씩 총 8명의 거포가 출전해 한 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홈런포 대결을 벌인다. 출전 선수는 감독 추천 선수 발표 이후 공개된다.
한편 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리틀야구 올스타전은 오후 2시30분부터 6이닝 사전 이벤트로 진행된다.
KBO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 관중에게 메디힐에서 제공하는 수분충전 클렌징폼 1만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 관련 사항은 추후 발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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