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男농구, 필리핀에 12점차 역전승…허웅·허훈 끌고 최준용·여준석 밀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7 21:53
2022년 6월 17일 21시 53분
입력
2022-06-17 21:52
2022년 6월 17일 2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농구가 필리핀에 역전승을 거두며 추일승 감독의 첫 공식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2점차 열세를 뒤집고 96?92로 승리했다.
추 감독의 국가대표 사령탑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월 조상현 전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창원 LG 사령탑으로 이동하면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2쿼터 막판 31-43, 12점차로 크게 뒤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3쿼터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웃을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6월 필리핀에서 열린 2022 아시안컵 예선에서 필리핀에 두 차례 모두 진 빚을 갚았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최준용(16점·SK)이 3쿼터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연속으로 12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공수 활약이 돋보였다.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였다.
허웅(KCC)과 허훈(상무) 형제도 각각 16점, 17점(9어시스트)을 지원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3점슛과 돌파로 3쿼터 추격을 이끌었다.
2002년생 막내 여준석(고려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연상하게 하는 멋진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준용과 호흡이 잘 맞았다. 17점을 기록하며 추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라건아(KCC)도 14점 11리바운드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필리핀은 귀화한 센터 안젤로 쿠아메와 포워드 숀 데이브 일데폰소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엔트리 10명으로 싸웠다.
그래도 필리핀 특유의 일대일 능력과 과감한 3점슛, 속공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한국은 필리핀전 2연패에서 벗어나며 역대 상대전적에서 27승17패 우위를 이었다.
한국과 필리핀은 1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1쿼터 여준석의 적극적인 공격으로 근소하게 주도권을 잡았다. 16-14로 앞섰다.
하지만 2쿼터 들어 한국은 사소한 실수가 이어졌고, 필리핀은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렌즈 아반도가 2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몰아쳤다.
2쿼터 득점에서 18-29로 뒤진 한국은 전반을 34-43, 9점차로 뒤지며 마쳤다.
외곽슛 빈공에 시달렸다. 전반에 3점슛 13개를 던졌지만 단 1개만 성공했다.
3쿼터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허웅, 허훈 형제가 3점슛과 돌파, 속공으로 필리핀 수비를 흔들었고, 최준용이 쐐기를 박았다.
최준용은 3점슛 3개, 속공, 자유투 1개로 홀로 연속 12점을 몰아쳤다. 수비에선 가공할 블록슛으로 필리핀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은 3쿼터 득점에서 37-20으로 압도했다. 71-63으로 뒤집은 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서도 리드를 이어간 한국은 쿼터 막판 허웅, 허훈 형제의 득점으로 필리핀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편, 다음 시즌부터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인 이대성과 필리핀의 SJ 벨란겔은 몇 차례 일대일 승부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필리핀에선 키퍼 라베나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2점으로 분전했다. 에이스 드와이트 라모스는 16점을 지원했다.
[안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트럼프에 “아빠”…나토총장 ‘아첨 외교,’ 그린란드 파국 막았다
10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7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8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테이블에 부딪혀”…트럼프 대통령 손에 멍자국 생기자 해명
쿠팡 美투자자 중재의향서 보니…“李정부, 중국 이롭게 하려고 공격” 황당 주장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강남 등 2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