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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통산 2승’ 임성재, 12월 뉴욕 음대 출신 재원과 결혼
뉴스1
업데이트
2022-05-31 14:58
2022년 5월 31일 14시 58분
입력
2022-05-31 13:02
2022년 5월 31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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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24·CJ대한통운)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31일 “임성재가 오는 12월 잠실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부는 올해 25세로 뉴욕대 음대를 졸업했고, 현재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 중이다. 두 사람은 주변 소개로 만나 약 2년 정도 교제했다.
임성재는 2019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투어 신인왕에 등극했다. 2020년 3월에는 혼다 클래식에서 PGA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아동 오픈에서 2승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데뷔 후 3시즌 연속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 출전 가능)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임성재는 내달 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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