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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손흥민, 파워랭킹도 압도적 1위…시즌 베스트 11에도 선정

입력 2022-05-24 07:57업데이트 2022-05-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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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가 뽑은 팀 오브 더 시즌 (스카이스포츠 캡처) © 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파워랭킹 순위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시즌 베스트 11격인 ‘팀 오브 더 시즌’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2021-22시즌을 돌아보며 ‘파워랭킹’, ‘팀 오브 더 시즌’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통틀어 최고 선수를 뽑는 파워랭킹 부문에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이 8만1031점으로 1위에 올랐고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에 오른 살라(7만4336점),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이끈 데 브라위너(7만1973점) 순이었다. 손흥민의 동료 해리 케인(토트넘)은 7위(6만3485점)였다.

스카이스포츠는 파워랭킹에 따라 ‘플레이어 오브 더 시즌(시즌 최고 선수)’로 손흥민을 선택했다.

매체는 “살라가 대부분의 시즌을 (파워랭킹)1위로 보냈지만 손흥민이 막판 급상승하면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데 브라위너까지 3파전 양상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마지막날 강등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파워랭킹 챔피언이 됐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최다인 23골을 기록하며 숨막히는 활약을 펼쳤다”고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의 이름은 EPL 시즌 베스트11에도 빠지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는 4-3-3 포메이션을 토대로 팀 오브 더 시즌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케인, 살라와 함께 전방 스리톱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데 브라이너, 로드리(이상 맨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뽑혔고 포백으로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버질 반 다이크, 조셉 마티프(이상 리버풀), 주앙 칸셀루(맨시티)가 선정됐다.

최고 골키퍼로는 알리송 베커(리버풀)가 차지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손흥민은 24일 귀국 후 6월 열리는 ‘벤투호’의 A매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파주NFC에서 소집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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