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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토론토, 시즌 개막 후 첫 파워랭킹서 2위…1위는 다저스
뉴스1
업데이트
2022-04-18 14:50
2022년 4월 18일 14시 50분
입력
2022-04-18 14:48
2022년 4월 18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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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오른쪽)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서 알렉 마노아(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알렉 마노아 SNS 캡처) © 뉴스1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그(MLB) 개막 후 첫 파워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공동 1위 LA 다저스가 가장 후한 평가를 받았다.
18일(한국시간) MLB.com이 발표한 파워랭킹에 따르면, 토론토는 다저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정규시즌 개막 후 처음 공개된 파워랭킹이다. MLB.com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둔 7일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당시에도 다저스와 토론토가 1위와 2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개막 후 10경기에서 6승4패를 기록하며 보스턴 레드삭스(5승4패)와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이상 5승5패), 볼티모어 오리올스(3승6패)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MLB.com은 전체적으로 불안한 토론토의 선발진 중 호투를 펼치고 있는 알렉 마노아를 언급했다. 4선발 시즌을 시작한 마노아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2승 평균자책점 1.50의 성적을 거뒀다.
MLB.com은 “토론토는 마노아가 등판한 22경기에서 18승을 올렸다”며 마노아가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라고 강조했다.
올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 1순위로 평가 받는 다저스는 7승2패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승률 1위에 올라 있다. 지난 1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6연승을 질주했는데 이 기간 40득점 9실점으로 완벽한 투타 조화를 보였다.
MLB.com은 “다저스는 계획한대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6연승 기간 다저스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0.56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가 다저스, 토론토의 뒤를 이었다. 개막 전 12위에 자리했던 메츠는 5위로 7계단이 뛰어올랐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7위에 그쳤다.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는 8위,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9위를 기록했고 박효준이 소속된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7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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