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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3승’ 조던 스피스, 세계랭킹 10위로 점프…임성재 19위
뉴스1
업데이트
2022-04-18 11:10
2022년 4월 18일 11시 10분
입력
2022-04-18 11:09
2022년 4월 1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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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스피스는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5.1541점을 기록, 지난주 20위에서 10계단 상승한 10위에 자리했다.
스피스는 이날 막을 내린 RBC 헤리티지에서 연장 승부 끝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제치고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 우승 이후 약 1년 만에 들어올린 트로피다.
랭킹 1위부터 3위는 변화가 없었다. 2022년에만 마스터스를 포함해 4승을 기록한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2위, 욘 람(스페인)이 3위다.
스피스에 밀려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캔틀레이는 지난주 6위에서 4위로 순위가 2계단 상승했다.
임성재(24·CJ대한통운)는 19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김시우(27·CJ대한통운)는 48위다.
앞선 17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39·동아제약)은 265위에서 66계단 상승하며 199위에 안착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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