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목동운동장 잔디 보수 작업 여파…K리그2 장소 일부 변경
뉴스1
입력
2022-04-15 10:11
2022년 4월 15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목동구장 그라운드 상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로 예정돼 있던 K리그2 12라운드 이랜드-경남FC 경기를 경남의 홈경기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올 시즌 이랜드의 홈 경기장인 목동종합운동장의 현재 그라운드 잔디 상태가 경기를 치르기에 부적합해 보수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K리그2 12라운드 서울 이랜드-경남전은 경남의 홈구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신 9월5일 오후 7시에 열리는 K리그2 37라운드 경남-이랜드전은 서울 이랜드의 홈에서 진행됐다. 장소는 창원축구센터에서 목동종합운동장으로 변경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무면허 오토바이 적발되자 경찰 매단채 도주한 중국인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