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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연소 이채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1차 시기서 26점
뉴스1
업데이트
2022-02-09 14:56
2022년 2월 9일 14시 56분
입력
2022-02-09 14:55
2022년 2월 9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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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합류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대한스키협회 제공)© 뉴스1
‘중학생 스노우보더’ 이채운(봉담중)이 예선 1차 시기에서 26점을 획득했다.
이채운은 9일 중국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에서 26점을 받았다. 25명 중 12명까지 레이스를 치른 상황서 중간 순위 9위를 기록 중이다.
8번째 순서로 나선 이채운은 최고 높이 4.9m, 평균 높이 4.1m를 기록하는 등 과감하면서도 역동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예선은 25명이 참가하는데 1,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2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이채운으로선 이어질 2차 시기에서 좀 더 높은 점수에 도전해야 승산이 있다.
이채운은 지난 4일 추가 쿼터가 생기면서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 대회 개막 이후인 7일 중국에 입국했다.
또한 2006년 4월11일생인 이채운은 이번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 중 최연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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