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강채림은 지소연의 패스를 받아 중국 수비수 2명을 뚫고 득점, 사상 첫 올림픽 진출을 향한 희망을 쏘았던 바 있다. 강채림은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의 경기에는 6월5일 월드컵 2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5-0 승), 10월12일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1-1 무), 7월28일 올림픽 조별리그 온두라스전(6-0 승), 4월13일 올림픽 여자 최종예선 중국전(2-2 무), 11월11일 월드컵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1-0 승), 11월17일 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전(3-0 승)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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