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통산 303세이브’ 덕 존스,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

뉴스1 입력 2021-11-23 15:02수정 2021-11-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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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303세이브를 기록한 덕 존스가 사망했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SNS 캡처)
메이저리그(MLB) 통산 303세이브를 기록한 덕 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23일(한국시간) 존스가 64세의 일기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팀 역사상 최고의 선수 1명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구단은 존스의 사인을 밝히지 않았는데 밀워키 저널 센티널 등 미국 매체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존스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통산 846경기 69승 79패 303세이브 909탈삼진 평균자책점 3.30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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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밀워키 브루어스를 통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0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클리블랜드,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카고 컵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에서 활동했다.

그는 5차례 올스타로 선정됐고, 1990년에는 43세이브를 올려 당시까지 클리블랜드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클리블랜드는 2001년 존스를 ‘팀 100대 선수’ 중 1명으로 선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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