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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본선진출 확률 98.6%…일본은 77.5%”
뉴시스
입력
2021-11-15 10:22
2021년 11월 15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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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이 98.61%로 집계됐다.
14일 축구 통계 사이트 위글로벌풋볼은 지난 12일까지의 최종예선 5차전 결과까지 합산해 각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을 예측했다. 그 결과 한국은 99.98%인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이긴 후 3승 2무,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이란(4승 1무, 승점 13점)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오는 17일 한국과 최종 예선전을 치르는 이라크의 본선 진출 확률은 11.4%였다. 한국이 속한 A조 각국의 확률은 이라크의 뒤를 이은 레바논 2.5%, UAE 1.63%, 시리아 0.29%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레바논 승점은 5점, 이라크는 4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 B조에서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78.38%를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다.
조 3위 일본은 77.51%, 조 5위 중국은 0.08%를 기록했다. 일본을 승점 1점 차로 앞서있는 조 2위 호주의 본선 진출 확률은 70.84%였다.
B조에서 순위가 가장 낮은 베트남은 0.01%로 본선에 진출할 확률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글로벌풋볼이 본선 진출 확률 100%로 꼽은 나라는 개최지인 카타르, 브라질, 독일,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이다. 이중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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