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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KPGA 최종전 2R 단독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입력 2021-11-05 16:21업데이트 2021-11-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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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성호는 5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친 이성호는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번 대회는 74명의 선수가 컷오프 없이 나흘 동안 72홀 승부를 벌인다. 총상금은 2억원이 늘어 12억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4000만원이다.

우승자에게는 2022,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가 부여된다.

2007년 데뷔한 이성호는 생애 첫 KPGA 코리안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성호는 이날 전반 9개홀에서 1타도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에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 전망을 밝혔다.

김주형(19)과 이원재(호주), 고군택(22)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대상랭킹 2위, 상금랭킹 1위를 달리면서 2관왕을 노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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