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골문 위로) 날렸다. 이어 역습 상황에서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골을 넣을 수 있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후반 시작 후 다시 슈팅했지만 이 역시 날렸다”며 손흥민이 기록한 아쉬웠던 3개의 슈팅을 상세히 설명하며 평점 5점을 부여했다.
큰 점수 차이로 패한 탓에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의 평점이 낮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은 평점 4점을 받았고,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였던 위고 요리스와 루카스 모우라도 평점 5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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