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홀인원’ 김시우,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8위 마무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4 10:40
2021년 10월 4일 10시 40분
입력
2021-10-04 10:40
2021년 10월 4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홀인원을 잡아내면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김시우는 공동 8위에 올라 2021-2022시즌 첫 톱10을 달성했다.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시즌 첫 우승을 향해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김시우는 1번홀과 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한 후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냈다. 이후 3타를 더 줄여 경기를 끝냈다.
샘 번스(미국)는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5월 발스파챔피언십에 이어 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닉 워트니와 캐머런 영(이상 미국)은 번스에 1타차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임성재(23)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강성훈은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해 공동 65위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살 손녀 태운 차량 갑자기 질주…60대 할머니 “급발진” 주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국무부 부장관 “美, 한미일 협력 유지위해 역할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 집앞에도 ‘연트럴파크’ 생길까?…철도 지하화 사업의 모든 것[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